싱가포르 주롱 새공원 앵무새, 타조, 펭귄 - 싱가포르 첫번째 여행기 #13

주룽 새공원 마지막 여행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앵무새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  흰 앵무새 ㅎㅎ

▲  쇼에도 나온 이쁜 앵무새

▲  뭔가 억울하게 생긴 앵무새 ㅎ

▲  이걸 보면서 정말 슬펐습니다. 새장에 갇혀 빠져나오질 못하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더라구요 흐흑

▲  이 친구도... 흑흑

▲  발을 손질(?)하는 앵무새

▲  타조 보러왔어요!

▲  뭘 보냥~

▲  독수리 ㅎㅎ

▲  이제 앵무새 새장으로 들어왔습니다.

▲  색깔 조합이 좋은 앵무새

▲  상당히 가까이에서 앵무새를 볼 수 있습니다.

▲  먹이를 사서 직접 먹일 수 있습니다.

손에 거리낌없이 올라오더라구요. ㅎ

▲  요렇게 두려움없이 먹이를 쏙쏙 ㅎ

▲  아까봤던 색깔 조합 앵무새!

▲  조금 다르지만 이쁜 앵무새!

▲  구름다리도 있더군요. ㅎㅎ 흔들흔들~

▲  만화에서 자주보던 새

▲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자세가 뭔가 간지나는 새

▲  머리 장식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  물가에 사는 새들

▲  도도하게 생긴 새

▲  주롱 새공원에 식물도 많습니다. ㅎ

▲  펭귄도 조류이므로 새공원에 있는게 맞습니다. ㅎㅎ

▲  귀요미 펭귄들

▲  이제 숙소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새공원에서 나와서 맞은 편으로 가니 버스 정류장이 있더라구요.

요걸 타고 주롱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  2층버스에서 본 정류장

▲  부오노비스타역에 붙어있는 더스타비스타 건물

▲  그 맞은 편에 있는 특이한 디자인의 건물

▲  싱가포르의 특이한 횡단보도. 상당히 직관적인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주롱 새공원 마지막입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