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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샹그릴라 호텔, 골든 까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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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3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세부퍼시픽 프로모 티켓을 출발하기 8개월 전에 예약해두고, 시간 맞춘다고 힘들었네요 ^^


그래도 모든 비용을 제가 100% 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첫날은 밤에 도착하여 호텔 캘리포니아에서 묶었습니다.


호텔 캘리포니아가 막탄섬 가운데에 위치하고, 가이사노 그랜드 몰이라는 대형 마트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막탄섬에 있는 가이사노 그랜드 몰





▲ 여기는 특이하게 물건 보관 하는 곳이 있더군요 ㅎㅎ





▲ 간단하게 요깃거리들 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기 힘든 망고와 코코넛, 파파야, 수박 등을 골랐네요.


그래도 엄청 싼게 좋았습니다.





▲ 밥 먹기 전 간식 ㅎㅎ


망고는 정말 꿀맛이더군요. 그에비해 파인애플은 좀 별로였습니다.





▲ 가이사노 그랜드몰의 문카페에 갔습니다.


망고 쥬스랑 애플쥬스(?) 맛있더군요 ㅎㅎ





▲ 메뉴가 다 기억나진 않지만, 매운 닭다리, 새우요리, 마늘 밥을 시켰습니다.


닭다리는 맛있었고, 새우는 정말 짜더군요 ㅠㅠ





▲ 맛있고 여유있는 아점.





▲ 미리 예약해둔 픽업차량을 타고 샹그릴라 호텔로 갔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사진을 거의 안찍었네요 ㅎ




▲ SM MALL 근처의 골든까우리에 갔습니다.


그나마 유명하고 깨끗(?)하다고 갔었는데.. Mouse가...


그래도 맛은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 소고기가 들어있던 탕? 같은 메뉴 


거의 다 맛있었습니다. 손님도 정말 많더군요.





▲ 마지막으로 SM MALL에 들러서 각종 과일을 샀습니다.


역시 망고만 엄청 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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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짱의 NA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즐거움이 여러분의 즐거움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4

도동님의 댓글

저 탕이 우리나라 도가니탕이랑 비슷 한거죠 ㅋ 시큼한 맛이 났다면 포크 시니강이구 아니였다면 그냥 포크 사바우 입니다 ㅋ

아... 먹고 싶네요 ㅋ 필리핀 거주 10년차였습니다 ㅎㅎㅎ

도동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는 비사야라는 언어를 씁니다. ㅋ 표지판이나 일반 사인볼은 전부 영어 또는 따갈로그어로 되어 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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