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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샹그릴라 호텔 및 세부퍼시픽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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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박 6일, 짧고도 긴 필리핀 가족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느라 정작 호텔은 둘러보지 못했더군요 ㅎㅎ


세부퍼시픽 항공이 오후 비행기라 오전은 호텔 내에서 구경하고 쉬기로 했습니다.





▲ 샹그릴라 호텔의 위치





▲ 골프 삼매경에 빠지신 아버지 ㅎㅎ


샹그릴라 호텔 내에 파3 골프장이 있습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ㅎ





▲ 타이즈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


정말 여유롭게 먹었습니다.





▲ 타이즈 옆의 화장실


구석구석의 퀄리티가 장난아닙니다.





▲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골프 ㅎㅎ





▲ 벙커도 있더군요.





▲ 아름다운 실내 수영장





▲ 오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네요 ㅎㅎ









▲ 아이들도 놀 수 있도록 낮은 수심의 풀도 있습니다.













▲ 자체 해변을 잘 꾸며놓았습니다.





▲ 한산한 해변





▲ 샹그릴라가 관리하는 곳이라 이쁩니다 ㅎㅎ













▲ 누워서 자면 딱이죠 !









▲ 아쿠아 앞의 수영장인 것 같네요.





▲ 부코바









▲ 타이즈 ㅎㅎ





▲ 디럭스 시뷰였습니다.


침대도 넓고 좋았습니다. 전 엑스트라 배드였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ㅎㅎ




▲ 엑스트라 배드 ㅎㅎ





▲ 마지막 남은 코코넛을 먹었습니다.





▲ 젤리 부분 정말 맛있어요!





▲ 우리나라에선 먹기 힘든 ㅠㅠ





▲ 세부퍼시픽 수하물 무게.


일부러 추가 구매했습니다. 75kg 맞췄는데 다행히도 괜찮네요.





▲ 드디어 집으로!





▲ 세부퍼시픽 비행기는 춥습니다 ㄷㄷㄷ





▲ 필리핀 안녕~









▲ 저 멀리 샹글리라 호텔이 보이네요.

















▲ 저 멀리 비행기가 보여요.





▲ 배고파서 사먹은 빵 ㅎㅎ









▲ 부산에 도착하니 저녁이더군요.



여행의 시작은 세부퍼시픽 프로모션 항공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여행 경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운좋게도, 수하물 + 비상구 좌석 선택해서 3명 왕복 65만원 정도였으니, 엄청 아낀 셈이죠.


그래서 과감하게 호텔을 최고급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샹그릴라 내에서도 더 비싼 방이 많았지만;;;


그래도 제가 100% 비용을 대고 갔으니 마음이 정말 편하더군요.


물론 계획도 제가 100% 알아서 ^^;


부모님도 만족하시고, 결혼하기 전에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우성짱의 NA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즐거움이 여러분의 즐거움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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