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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포타프로 간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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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에 지른(링크) 코스 포타프로 사용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받은지는 일주일이 넘었습니다만;;

요새 바빠서 이제야 개봉해봅니다.

생각보다 빨리와서 놀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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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비가 저렴해서 그런지 문 앞에 우체통에 들어있더군요;;;

포장은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뽁뽁이 조금 있는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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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도 여기저기 구겨져있구요 ㅠㅠ

코스 포타프로 클래식이라고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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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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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 구성물은 나름 무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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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 포타프로 헤드폰 끝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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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게 컴포트 존이라고 있는데

LIGHT   O   FRIM

라이트쪽에 넣으면 관자놀이 쪽을 눌러서 귀를 편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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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에 놓았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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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놓았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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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M에 놓았을 경우.

그런데 헤드폰을 만지면 바로 FIRM으로 바로 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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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프로 코스.

안쪽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지만 소리는 괜찮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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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쪽에 저런 식으로 만들면 초대두도 낄 수 있습니다.

저도 머리가 작은 편이 아닌데 괜찮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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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타프로의 장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휴대성이겠죠.

이렇게 구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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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에 연결하면 원형으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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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손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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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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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에 잘 들어가네요 ㅎ

아무생각없이 영국에서 날아왔지만..

알고보니 우리나라 가격과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ㅎ

나온지 엄청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PX200 같은 명기들과 비교되는 헤드폰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부품을 구할 수 있어, 부스러지기 쉬운 패드 부분도 쉽게 교체할 수 있구요.

음은 전체적으로 저음을 강조하지만, 고음도 나쁘진 않더군요 ㅎㅎ

관련 링크에 잘 정리를 해놓은 블로그를 넣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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