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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오브 클랜 드디어 11홀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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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처음 시작을 2013년 10월 쯤에 했으니.. 거의 3년 만에 올리는군요. ㅎㅎ

 

2016년 7월 23일에 올려서 현재 워든 6렙이고... 오늘 저녁에 8렙 올라가겠네요.

 

얼른 워든 만렙 찍고 킹 40 찍어야겠죠!!!

 

3년 동안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COC만큼 꾸준히 하는 게임은 없는 것 같네요.

 

클래시 로얄도 완전 빠졌다가 너무 힘들어서 접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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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우성짱의 NA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즐거움이 여러분의 즐거움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2

우성군님의 댓글의 댓글

자주 터는 수 밖에 없어요. ㅎㅎ

저도 홀치기에 맛들여서 파밍 못하다가 그냥 클전하는 형식으로 파밍 중입니다.

예전에는 아처 바바리안 자이 위주로 가다가 요새는 볼러 자이 법사 힐러 다 데리고 다닙니다.

지금 11홀인데

자이 10마리, 법사 5마리, 볼러 12마리, 월브레이커 6마리, 아처 2마리 이렇게 데리고 다닙니다.

마법은 분노3개, 점핑 2개 또는 분노2개, 점핑 2개, 아이스 1개

그리고 독마법1개는 꼭 챙기고요, 지원은 자이 위주로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맛집 위주로 찾으려고 노력하고요, 맛집이 안나오면 최소 100번은 검색하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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