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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C 화이트 수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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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대비해서 하나 수급했습니다.


조건은 그냥 무릎정도로 탔습니다.


8개월 전에 아이폰 5S를 샀었는데요. (http://www.wsgvet.com/review/162)


그때랑 유지비는 별 차이나지 않는군요 ㅎㅎ


어쨌든 수령기 갑니다~!




하얀 비닐로 덮여있네요.




본체 앞면에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글자가 이쁘네요. ㅎㅎ




뒤에 깨알같은 글씨로 많이 적혀있습니다.




비닐 벗겨내고 뚜껑까지 열었습니다.




본체 구성품은 저게 끝입니다. ㅎㅎ




충전기는 1A 출력이네요. 아무래도 아이폰5C의 배터리 용량이 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5C. 아이폰5보다 무게가 오히려 무겁다고 합니다. 강화 플라스틱이 들어가서 그런 듯 합니다.




왼쪽면은 깔끔 그자체네요. ㅎㅎ 버튼의 퀄리티가 정말 대단해요.




윗면도 마찬가지구요.




오른쪽은 유심 꼽는 곳이 있습니다.




뒷면도 깔끔~!  아쉽게도 제조년도가 작년 10월이네요 ㅠㅠ




밑면도 깔끔해요.




제가 아이폰5S 수령기 적었을 때도 이 부분을 감탄했는데요. ㅎㅎ


케이블도 이쁘게 감아뒀네요.




깔끔한 라이트닝 케이블~!




안녕하세요




화면 해상도는 그럭저럭 무난한 것 같습니다.


요새 폰과는 화면 크기가 작아서 아쉽긴 하지만.


단통법의 위엄 덕분에 새 기계 하나 장만한 셈으로 퉁치죠 ^^



이상 아이폰 5C 화이트 수령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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